안녕하세요. 에듀위키 교육담당자 입니다.
학점은행제를 처음 접하고 알아보려는 학습자분들에게
어디서 수업을 들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누구와 수업을 진행하는지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학습자분들마다 꼼꼼히 찾아보면서 믿을 수 있는지, 경력은 있는지
내가 진행하려는 과정에 대해 잘 알고 끝까지 도와줄 수 있는지 등
하나하나 따져보고 알아보는 학습자분들이 있는 반면에
바쁘시거나 제도 자체에 잘 모르는 분들은 간단한 상담 후
바로 수강을 결정하시는 학습자분들도 많습니다.
내가 꼼꼼히 하나하나 따져본다면 피해를 볼일이 없을까요?
학점은행제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분들에게도 많은 문의가 오지만
다른곳에서 여러 피해를 입고 잘못된 담당자에게 화가나 연락을 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여태까지 연락오셨던 학습자분들 중 학점은행제 학습플래너의 피해사례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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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담당자 연락두절 및 일부로 연락을 피하는 경우
처음 상담을 받을때에는 빠르게 담변이 오고 연락도 잘 받았었는데
믿고 결제했더니 짧게는 3시간, 길게는 일주일동안 카톡도 읽지 않는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유형 중 하나입니다. 결제전에는 어떤 요구도 다 들어줄것처럼 하더니
결제 후에는 답변도 느리고 이전에 이야기했던것과 다르게 느낀분들이 많습니다.
2. 잘못된 이수계획으로 인한 시간과 금전적인 피해
학점은행제 플래너가 짜준 이수계획대로 진행했는데
학위 혹은 자격증이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복과목, 연간제한이수학점, 학점부족 등 여러가지 잘못된 플랜으로 인해
피해를 입게되고 이에대한 피해보상을 플래너에게 요구하지만
"내 잘못이 아니다. 제대로 점검못한 학습자의 잘못이다."
다시 시간과 비용을 들여 추가로 과목을 들어야하며
편입이나 대학원 진학 등 중요한 시험을 앞둔 학습자분들의 경우
1년 이상의 시간을 기다리고 지금까지 노력한 시간이 헛되게 됩니다.
3. 처음과 이야기가 다른경우
어떤 학습자분의 말을 들어보면 학점은행제 플래너가
수업이랑 나중에 입시까지 다 도와준다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었는데
입시가 점점 가까워지니 연락도 늦어지고 그 부분은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당연히 플래너의 말을 믿고 진행했던 학습자의 입장에서는 황당하고
분명히 화가날 수 밖에 없는 부분이지만 마땅히 보상이나 피해를 구제받지 못합니다.
4. 무리한 진행과정 설명
학사학위를 3학기만에 끝낼 수 있다!
물론 이론상으로는 가능하지만 자격증과 독학사를 최대한 많이
병행해야하기에 학습자분께서 그만큼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하나도 설명하지 않고
이렇게만 하면 1년 반만에 4년제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나중에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과 독학사의 난이도, 공부의 양을 알게 됐을때는
학습자분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당혹스러울수 밖에 없습니다.
왜? 이러한 상황이 학점은행제란 분야에서 빈번하게 일어날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분별한 채용에서의 나타나는 직업의식과 전문성의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습자유치도 하나의 업무이지만 정확하게 끝날때 까지 도와주는
학습자 관리의 역할도 학점은행제 플래너의 역할이지만
'내가 학습자를 잘 관리하고 고생하더라도 나에게 이득되는게 없잖아?'
라고 생각하는 무책임한 플래너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와 함께 끝까지 진행해줄 담당자를 찾을 수 있을까요?
1. 오래 일한 플래너는 티가날 수 밖에 없습니다.
온라인마케팅을 통한 학생유치가 대부분이기에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해본다면 어느정도의 활동이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2. 여러 담당자에게 상담을 받아보세요.
급하게 결제를 유도하거나 설득력 있지 않는 말로 억지를 부리는 플래너가 분명히 있습니다.
3. 당연히 사람이라면 누구나 피치못할 사정으로 일을 그만두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후처리가 어떻게 되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내가 도움받았던 그대로 도움을 받으면서
내 과정을 마무리 할 수 있는지. 중간에 담당자가 바뀌면서 공백기가 없는지도 중요합니다.
또한 결제를 했다고 하더라도 개강일 전까지는 100% 환불이 가능하며
학기가 달라질때마다 교육기관이나 플래너를 변경하셔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학습자분들의 상황이 천차만별로 전부 다르기에
개개인이 쏟을 수 있는 시간과 목표, 최종학력에 맞춰
이수계획표를 짜고 진행해야 합니다.
설명을 듣고 어느정도 이해를 하셨다면 정말로 맞는 말인지
한번쯤은 꼭 검색을 해서 알아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점이 있다면 편하게 문의주세요.
안녕하세요. 에듀위키 교육담당자 입니다.
학점은행제를 처음 접하고 알아보려는 학습자분들에게
어디서 수업을 들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누구와 수업을 진행하는지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학습자분들마다 꼼꼼히 찾아보면서 믿을 수 있는지, 경력은 있는지
내가 진행하려는 과정에 대해 잘 알고 끝까지 도와줄 수 있는지 등
하나하나 따져보고 알아보는 학습자분들이 있는 반면에
바쁘시거나 제도 자체에 잘 모르는 분들은 간단한 상담 후
바로 수강을 결정하시는 학습자분들도 많습니다.
내가 꼼꼼히 하나하나 따져본다면 피해를 볼일이 없을까요?
학점은행제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분들에게도 많은 문의가 오지만
다른곳에서 여러 피해를 입고 잘못된 담당자에게 화가나 연락을 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여태까지 연락오셨던 학습자분들 중 학점은행제 학습플래너의 피해사례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담당자 연락두절 및 일부로 연락을 피하는 경우
처음 상담을 받을때에는 빠르게 담변이 오고 연락도 잘 받았었는데
믿고 결제했더니 짧게는 3시간, 길게는 일주일동안 카톡도 읽지 않는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유형 중 하나입니다. 결제전에는 어떤 요구도 다 들어줄것처럼 하더니
결제 후에는 답변도 느리고 이전에 이야기했던것과 다르게 느낀분들이 많습니다.
2. 잘못된 이수계획으로 인한 시간과 금전적인 피해
학점은행제 플래너가 짜준 이수계획대로 진행했는데
학위 혹은 자격증이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복과목, 연간제한이수학점, 학점부족 등 여러가지 잘못된 플랜으로 인해
피해를 입게되고 이에대한 피해보상을 플래너에게 요구하지만
"내 잘못이 아니다. 제대로 점검못한 학습자의 잘못이다."
다시 시간과 비용을 들여 추가로 과목을 들어야하며
편입이나 대학원 진학 등 중요한 시험을 앞둔 학습자분들의 경우
1년 이상의 시간을 기다리고 지금까지 노력한 시간이 헛되게 됩니다.
3. 처음과 이야기가 다른경우
어떤 학습자분의 말을 들어보면 학점은행제 플래너가
수업이랑 나중에 입시까지 다 도와준다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었는데
입시가 점점 가까워지니 연락도 늦어지고 그 부분은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당연히 플래너의 말을 믿고 진행했던 학습자의 입장에서는 황당하고
분명히 화가날 수 밖에 없는 부분이지만 마땅히 보상이나 피해를 구제받지 못합니다.
4. 무리한 진행과정 설명
학사학위를 3학기만에 끝낼 수 있다!
물론 이론상으로는 가능하지만 자격증과 독학사를 최대한 많이
병행해야하기에 학습자분께서 그만큼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하나도 설명하지 않고
이렇게만 하면 1년 반만에 4년제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나중에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과 독학사의 난이도, 공부의 양을 알게 됐을때는
학습자분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당혹스러울수 밖에 없습니다.
왜? 이러한 상황이 학점은행제란 분야에서 빈번하게 일어날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분별한 채용에서의 나타나는 직업의식과 전문성의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습자유치도 하나의 업무이지만 정확하게 끝날때 까지 도와주는
학습자 관리의 역할도 학점은행제 플래너의 역할이지만
'내가 학습자를 잘 관리하고 고생하더라도 나에게 이득되는게 없잖아?'
라고 생각하는 무책임한 플래너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와 함께 끝까지 진행해줄 담당자를 찾을 수 있을까요?
1. 오래 일한 플래너는 티가날 수 밖에 없습니다.
온라인마케팅을 통한 학생유치가 대부분이기에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해본다면 어느정도의 활동이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2. 여러 담당자에게 상담을 받아보세요.
급하게 결제를 유도하거나 설득력 있지 않는 말로 억지를 부리는 플래너가 분명히 있습니다.
3. 당연히 사람이라면 누구나 피치못할 사정으로 일을 그만두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후처리가 어떻게 되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내가 도움받았던 그대로 도움을 받으면서
내 과정을 마무리 할 수 있는지. 중간에 담당자가 바뀌면서 공백기가 없는지도 중요합니다.
또한 결제를 했다고 하더라도 개강일 전까지는 100% 환불이 가능하며
학기가 달라질때마다 교육기관이나 플래너를 변경하셔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학습자분들의 상황이 천차만별로 전부 다르기에
개개인이 쏟을 수 있는 시간과 목표, 최종학력에 맞춰
이수계획표를 짜고 진행해야 합니다.
설명을 듣고 어느정도 이해를 하셨다면 정말로 맞는 말인지
한번쯤은 꼭 검색을 해서 알아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점이 있다면 편하게 문의주세요.